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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980년대의 미국 센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1980년대의 미국은 경제적인 위기와 다름없었다. 매년 하락하고있는 국민총생산(GNP, Gross National Product) 과 미국 내의 공장들의 경기 침체에 따른 계속된 운영중단 그리고 대기업들의 어쩔 수 없는 고용축소 및 해고 등으로 인하여 미국 경제는 극도의 경기 침체기를 맞이하고 있던 때 이다.


크리스 가드너( 윌 스미스 ) 는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아내가 있는 한 가정을 이끌어 가고있는 가장이다. 의료기기를 판매하는 세일즈맨 크리스 가드너는 매일 매일 의료기기를 팔기 위해 이리저리 병원들을 돌아다닌다. 그 당시 크리스 가드너가 판매하던 의료기기는 성능대비 가격이 쓸대없이 비쌌기 때문에 파는것이 여간 쉽지 않았다. 그로 인해 당연히 수입이 없을 수 밖에 없었고 살고있는 집의 월세는 물론, 세금까지 내지 못했고 하나밖에 없던 자동차 마저 압류당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다. 이러한 상황을 아내 린다( 탠디 뉴튼 ) 는 더이상 견딜수 없어 남편과 아들을 떠나게 되고,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살던 집에서 까지 쫓겨나게 된 크리스 가드너와 아들 크리스토퍼( 제이든 스미스 ).


크리스 가드너는 의료기기를 판매하기 위해 돌아다니던 중, 페라리를 몰고오는 남자를 본다. 그 남자의 직업은 주식 중개인이라고 하는데, 크리스 가드너 자신 또한 어렸을 때 수학을 잘했던 경험이 있었기에 " 나도 할 수 있을 것이다. " 라는 희망을 가지고, 주식 중개인이 되기위해 " 인턴 " 이 되기로 마음먹는다. 


우여곡절끝에 " 인턴 주식 중개인 " 이 된 크리스 가드너는 아무런 보수가 없을 뿐 아니라, 20명의 똑똑한 인재들 가운데서 1 등을 해야만 " 보수를 받을 수 있는 정직원 " 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똑똑한 20명의 인재들과 같은 상황에서도 살아남기가 힘들 것인데, 크리스 가드너는 돈도 없고 집도 없어, 노숙 시설과 지하철 등을 전전 긍긍하며 버텨나가야 할 것인데, 과연 이러한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 크리스 가드너는 행복해지기 위한 이러한 " 거대한 산 " 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 . .







◈ 넌 절대 못할것이라는 말 귀담아 듣지마. 꿈이 있으면 지켜야 돼.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도전하고 싶을때, 주변에 많은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주변의 지인으로부터 조언을 들었을 때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아봤을때, 우리들은 많은 것들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위험한 도전인지 아니면 가능성 있는 도전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하지만,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의 " 내면의 소리 " 입니다.


만약,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있을 때, 그것이 " 불법적인 일 " 이 아니라면, 저는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하고싶은 일이 있었는데, 만약 하지 않았다면 분명히 ! 나중에 후회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주변의 많은 조언과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보고 시도했던 일들이 있었고, 결국 실패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 저는 이러한 실패에 대해서 결코 후회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 내가 원해서 한 일 " 이기 때문 이었기 때문입니다. " 사랑한다면 망설이지말고 고백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거절 당할수도 이루어질수도 있지만, 그것은 내가 선택할 일이 아니라, 그 또는 그녀가 선택할 일이다. " 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러한 말은 단지 " 사랑 " 뿐만 아니라, " 모든 상황 " 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 도전 " 하세요 ! 그리고 죽기전에 " 후회 " 하지 마세요 ! " 아 그냥 해볼걸... " 이라고 !



◈ 기회를 놓친 바보에 대해 말하는 크리스토퍼


어떤 사람이 물에빠져 허우적거리는데, 한 보트가 지나갔어요. 


보트를 탄 남자가 이렇게 말해요. " 구해 줄까요 ? "


그러자, 허우적거리는 남자는 " 아니요, 하나님이 구해줄거에요. " 라고 했어요.


그리고 두번째 보트가 와서 또 이렇게 말 했어요. " 도움이 필요하세요 ? " 라고 하니,


허우적거리는 남자는 " 아니요, 하나님이 구해줄거에요. " 라고 말하고 결국 죽었어요.


죽은 남자는 하나님께 " 왜 저를 구해주지 않았나요. ? " 라고 하자,


하나님은 " 보트를 2 대나 보내 줬잖아 바보야. " 라고 했대요.


우리는 무엇이 진짜 " 기회 " 인지 모릅니다. 만약, 그것이 " 진짜 " 인지 구별가능한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 신 " 이겠지요. 단지, 그것이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 것인가에 대해서 " 확률 " 적으로 접근할 수 있을 뿐 입니다.


저는 그다지 " 확률 " 을 따지지 않습니다. 단지, 제가 하고싶은 일이라면 꼭 !! 해야만 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하기 전에 " 가능성 " 을 따지고 하지 않는다고 할까요.. 물론 그렇기 때문에 " 성공 "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고 말하는 분들도 여럿 있습니다.


하지만, 꼭 " 성공하는 일 " 을 해야만 우리들의 인생이 " 성공 " 적인 인생 일까요 ? " 누가 " 나의 인생을 " 너 성공한 인생이야. " 라고 판단할 수 을까요 ? 그 누구도 우리들 각자의 인생을 " 실패 또는 성공한 인생 " 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단지, 나 자신이 " 나의 인생은 성공 또는 실패한 인생이야. " 라고 판단할 수 있을 뿐입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을 " 성공한 사람 " 이라고 말 하겠지만, 그 사람이 "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 " 라고 말한다면, 그 사람은 만족스럽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겠지요...





주식 중개인 정직원으로 뽑혀, 행복함을 느끼고 있는 크리스( 윌 스미스 )


돈이 없어 지하철의 화장실에서 아들 크리스토퍼와 잠을 자고, 노숙 시설에서 잠을 자며 달이 비추는 빛으로 주식 공부를 해 온 크리스는 결국 주식 중개인 " 정직원 " 으로 뽑히게 됩니다.


크리스는 단지 돈을 많이벌 수 있는 " 주식 중개인 " 이 되서 " 행복함 " 을 느끼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가 " 진실로 " 주식 중개인이 되기위해 열심히 노력했고, 그 노력의 결과가 빛을 발해 자신이 " 주식 중개인 정직원 " 이 될 수 있었다는 것에 " 큰 행복감 " 을 느끼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기쁨은 우리들도 여러번 느껴왔을 것 입니다. 자신이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고, 그 노력이 빛을 발했을때 여러분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이라는 큰 " 행복 " 을 느낄 수 있었을 것 입니다.


물론, 정직원이 된 크리스는 이러한 행복이 지나고 또다시 힘든 일들을 겪을 것 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 행복 " 의 중요성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 항상 우리가 행복하면 그것이 " 행복 " 이란것을 알 수 있을까요 ?


" 슬픔 / 불행함 " 을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더욱 " 행복 " 을 추구하는 것 같습니다. ^^





영화 " 행복을 찾아서 " 를 보면서 우리들은 주인공 크리스( 윌 스미스 ) 에 자신을 대입하여, 함께 " 슬픔 " 을 느끼고, " 행복 " 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크리스가 자신이 어렸을 때, 처음 아버지를 봤을때의 나이가 28세 였다고 말하며, 결코 자신의 아들은 아버지 없는 아들로 만들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크리스의 아들을 사랑하고 지켜주고 싶어하는 행동에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 혹시 안타까운 결말로 끝나면 어떻게 하지.. " 라는 걱정까지 하면서, 정말 크리스에게 감정 이입을 했다고 할까요 ?


왠지 " 해피엔딩 " 이 아니라면, 저 또한 그러한 슬픔과 안타까움으로 영화를 놓치 못했을 것이라는 걱정까지 하면서, 영화의 끝까지 몰입하며 봤지만, 다행히 영화는 " 해피엔딩 " 으로 마무리되어, 저도 크리스와 같이 " 행복 " 한 마음으로 영화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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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리뷰공장 2017.05.27 23:41 신고

    언제 한번 봐야지 하고 목록에만 넣어놨는데
    힐링하고 싶을때 한번 봐야겠네요.^^

    • " 힐링 " 을 할 만큼의 영화라고 보기에는 뭔가 조금 부족한 듯한 느낌이었어요... 행복을 찾아서라곤하지만 너무 힘든 삶을 사는 주인공을 보면서 저 또한 너무 슬퍼진다고 해야 할까요..

  2. BlogIcon 코코 언니 2017.05.28 00:24 신고

    이 영화를 보면 많은 생각들을 하게될 것 같아요. 이 영화가 꼭 해피엔딩이기를 바라면서 저도 한번 봐야겠네요^^

    • 주인공이 꼭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를 원하지만 그 반면에 영화가 끝날때 " 잠깐 " 의 행복 이라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인생도 많은 산들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아 씁쓸한 느낌이 조금 들었어요.. ^^

  3. BlogIcon ♬♩♪♡♥ 2017.06.26 16:32 신고

    꼭봐야지 했는데 아직도 못본 영화에요.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하더군요.